1. 기본 캡처
⌘ + ⇧ + 4
마우스 포인터가 십자 모양으로 바뀌고, 디스플레이의 픽셀 x, y 축이 숫자로 표기된다.
캡처하길 원하는 지점에서 클릭하여 끝 지점까지 드래그한 뒤 클릭을 해제하면 캡처 완료.
2. 전체화면 캡처
⌘ + ⇧ + 3
드래그하기도 귀찮을 때 쓴다. 확장 디스플레이가 있어도 무조건 맥북 화면을 우선적으로 캡처하니,
확장 디스플레이의 전체화면을 캡쳐하고 싶다면 후술할 5번째 커맨드를 사용해 보자.
3. 기본 캡처 > 클립보드에 저장
^ + ⌘ + ⇧ + 4
캡처하고 나면 클립보드에 저장되기 때문에, 필요한 곳에 붙여 넣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.
캡처 사진 때문에 데스크탑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다.
데스크탑에 남아있는 사진을 휴지통으로 보낼 일도 없으니, 클릭, 드래그가 엄청 줄어든다.
4. 전체화면 캡처 > 클립보드에 저장
^ + ⌘ + ⇧ + 3
2 + 3이다. 2번과 마찬가지로 전체화면을 캡처한 후 클립보드에 저장해 준다.
5. 스크린샷 및 기록 옵션
⌘ + ⇧ + 5
이 친구는 6가지 정도 기능이 있는 스크린샷 본부 라고 생각하면 좋다.
4, 5번의 경우 같은 화면 안에서 변경된 것을 보여주고 싶을 때 (Ex. 설명서 만들기) 활용하면 좋다.
각 잡고 스크린샷을 찍어야 하는 경우 이 친구를 떠올리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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